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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 필리핀 수출 이후

서울오픈스테이지 2022. 6. 12. 01:08

현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Rodrigo Duterte) 취임후 파격적인 말 과 행동으로 

 

전 세계 언론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든 그가 전직 아키노 대통령이 필리핀 공군력을 강화시키고자 한국 항공우주산업(KAI)로 부터 12대의 FA-50을 구입

 

라기로 했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집권을 시작 했을때 2대의 FA-50파이팅 이글이 필리핀 국내에 반입 되었습니다 

이 당시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국내 언런과 연설에서 FA-50에 대해 심하게 비아냥 거렦는데요

 

필리핀 언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같이 말을 했습니다

" 지금 당장 문제가 되고있는 반란군 진압에 FA-50을 사용할수없다 이 비행기 들은 다닞 의전용 시범 비행에만  사용할

 

수 있을뿐이다

그는 또한 당시 FA-50 전투기들이 중국의 군사력과 대치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FA-50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졌던 두테르테 대통령이 FA-50을 반군 토벌작전에 투입 합니다

 

2000년 대에 설계된 FA-50은 최첨단 항공전자 시스템과 무기체계를 자랑합니다 1미터 20센티 두께의 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가 폭파되는 GUB38 JDAM폭탄

베트남전 시대에 만들어진 F-16(개조 버젼 제외) 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Avonics(항공 전자 시스템)

 

덕택에 정확하게 반군 기지를 공습했고 먹던 밥을 남기고 달아났을 정도로 반군들이 혼비백산 했다고 합니다

 

JDAM은 합동 직격탄 (Joint Direct Attack Munition)의 약자로 재래폭탄에 키트를 달아 유도폭탄으로 변신시킨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에게서 중고 무기를 원조 받아서 사용하던 필리핀 정부군은 오히려 반군들 보다 무기의 성능이 뒤쳐진다

 

평가를 받아 왔는데 

 

이번 FA-50의 공습 한번으로 반군 지도자급 여러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중상을 입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FA-50의 작전 반경은 무장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400Km 내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FA-50의 예기치 못한 활약에 고무된 두테르테 대통령은 FA-50에 대한 평가가 바뀌게 됩니다

 

필린핀 현지 기사들을 인용해 보면 

" 나는 더 이상 미국의 중고 무기를  받아드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12대의 FA-50이 필요해요심지어 두 배의

 

돈을 쓴다고 해도 내 임기 동안에 우리는 24기의 FA-50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사실 FA-50의 가장 큰 문제는 중장거리 무기의 부재인데요 이 문재는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FA-50에 필리핀의 머릿글자 PH를 새겨 넣은  우리나라 국산 전투기 FA-50PH는 필리핀 사람들의 새로운 자부심

 

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대치상황을 생각해볼때 더 강력한 전투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필리핀 사람들도 있지만 

 

현재 필리핀의 국방예산으로 볼 때에는 무리한게 현실입니다

 

최대 마하 1.5에 달하는 빠른속도  강력한 기계식 이스라엘제 레이다 EL/M-2032(탐지거리 60~100Km AESA로

업 그레이드 시 그 이상으로 확대 현재 필리핀 공군이 추진 중인 70Km의 긴 사정거리를 지니고 마하4로 날아가는

 

AIM-7스페로우 미사일 메버릭과 JDAM으로 대표되는 공대지 공격력이 갖추어진 FA-50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면 

 

공격은 무리일지라도 필리핀의 영해 방어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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