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의 해상전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해군력을 급속도로 강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9년 12월해도 중국은 며칠 간격으로 5척의 군함을 전수 시키며 주변국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진수된 군함중 1척은 항모전단을 호위하며 중국 대양함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1만3000톤급 055형 구축함으로 '중국판 줌 왈트'로 불립니다 다른 4척은 '중국판 이지스함' 이라는 7500톤급 052D개량형 2척과 배타적경제수역 및 남중국해를 순찰하기 위해 배치중인 1400톤급 056A 초계함 2척입니다 작년 12월에 중국이 진수한 군함은 어지간한 약소국 해군의 전체 군함 총 중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물론 군함의 진수는 세계 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여러척의 진수식이 겹치는 일은 일반..